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엄마와 딸 X2 (문단 편집) ==== 그 외 ==== * 율혜의 외할아버지 몽득의 남편이자 남숙의 아버지. 현재는 고인.. 율혜엄마의 풀네임이 김남숙인 걸 보면 성씨가 김씨이다. 젊었을 적에 몽득을 도와주면서 결혼한 듯. 아내한테는 상당히 다정했던 걸로 보인다. 어쩔 때 아내가 화를 내는 경우 꼼짝을 못하는 걸로 보면 살짝 [[공처가]] 기질도 보인 듯. 하지만 자식들에게는 엄한 아버지로 특히 딸한테는 더 엄격했는데 장남인 수철이를 공부시키겠다며 엄친딸이었던 남숙이 고등학교에 진학시켜 달라는 부탁도 매몰차게 거절했다. 거기다 남숙이 사귀던 남자도 반대해서 헤어지게 해버려 남숙의 삶을 본의 아니게 기구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사실 알고보니 진우의 집안에서 남숙을 반대할걸 알고 왜 내 딸이 그런 구박을 받아야하나 싶어서 진우를 반대했던 것. 결국 박상구와 남숙이 이혼하자 자기 탓이라고 후회를 많이 했다고 한다. 자세한 사정이 나오기 전까지는 베댓에서는 쥐뿔도 가진거 없으면서 자존심 때문에 딸 좋아하는 남자 자존심 뭉개버리고 딸 인생까지 망친 막장부모라고 묘사했다. 하지만 남숙의 고등학교 건에 대해서는 시대상을 생각하면 이해는 되며 결혼 건에 대해서도 딸을 구박당할 것이 뻔한 집에 시집보내기는 싫다라는 생각으로 반대한 것이라 해당 에피소드가 공개되고 나서는 비난은 덜해졌지만 정당화 되진 않는다. 만약 딸이 시집 가서 고생할 게 걱정됐다면 남숙을 타일러 단념시키든, 슬쩍 돌려 말하든 다른 방법을 쓰는 게 옳다. 내 딸을 위해 남의 집 아들에게 소리를 질러댈 권리는 어디에 있는가? 진우도 진우 집에선 자랑스럽고 귀한 아들이라는 걸 잊어선 안 된다. 다만, 남숙의 공부를 포기시키고 공부를 시킨 아들 인성이 항목에서 보이듯이 좀 그런 데다가 딸을 위했다고는 하지만 결국 남숙의 인생이 삐끗하게 된 가장 큰 계기라는 점에서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라는 평가가 많은 편이다. 허나 위의 남숙의 전 남편 되시는 박상구라는 인간이 [[넘사벽]]급으로 쓰레기라서.... * 율혜의 외증조할머니 몽득의 어머니이다. 17화의 회상에서 등장하며 아직 몽득이 어렸을 때이므로 꽤 젊은 모습으로 나온다. 그 외에는 제대로 밝혀진바 없다. * 꽁복이 율혜가 주운 새끼 [[고양이]]. 어미 고양이와 형제 고양이는 근처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 겨루의 도움으로 율혜가 키우고 있으며 남숙과 몽득은 처음에는 싫어했으나 귀여운 외모 덕분에 마음을 뺏긴 듯. 현재는 제법 커져서 율혜의 행동을 담담하게 지켜본다. 그리고 마지막화에서 율혜랑 같이 서울로 간다. * 율혜의 친증조할머니 몽득의 시어머니이자 남숙의 친할머니. 첫 아이가 딸이라는 이유로 몽득을 엄청 구박하고, 여자가 왜 책을 읽고 공부하냐고 남숙을 엄청 차별한 듯하다. [[분류:웹툰/목록]][[분류:2014년 웹툰]][[분류:네이버 웹툰/완결]][[분류:일상 웹툰]][[분류:웹툰 템플릿 미반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